오랜만에(2년만에) 가족을 보러 집에 가는 아빠


엄마 曰 "아저씨가 지금 이 집 낯설다 그말할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그 때 갑자기 정적을 깨는 카메라 진동소리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집에서 나온 아버지

집에서 가족들이랑 자지 못하고 근처 모텔에서 숙면
| 이 글은 9년 전 (2016/4/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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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2년만에) 가족을 보러 집에 가는 아빠
엄마 曰 "아저씨가 지금 이 집 낯설다 그말할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그 때 갑자기 정적을 깨는 카메라 진동소리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집에서 나온 아버지
집에서 가족들이랑 자지 못하고 근처 모텔에서 숙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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