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점에서의 감자튀김 던지는 장면
스프레이
달리는 장면 (두번째 육교는 특히 비슷함)
불꽃놀이
모닥불
멤버들끼리의 구도
터널 안을 달리는 장면
자동차 훼손 (차 안에서 바라보는 구도)
대교
세븐틴 뮤비 방탄소년단 뮤비 모두 흑백 처리한 것
(본래 세븐틴의 뮤비는 밝은 파스텔톤의 색감이고 방탄소년단의 색감은 그보다는 조금 어두운 색감입니다.)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보지 않으면 같은 뮤비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비슷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분위기의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요소들이 많다는 것 그것이 논점입니다.)
물론 '청춘'을 나타내는 표현에 한계 즉 지금까지 사람들이 해온 클리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저런 요소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하나의 시리즈를 만든다는 것은 또다른 저작권이기도 합니다.
겹치는 요소가 한 두개도 아니고 이렇게나 많이 나온다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븐틴 뮤비 - 예쁘다 1개, 방탄소년단 뮤비 - I Need U, RUN 2개(시리즈) )
세븐틴 멤버들에게는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소속사에서 또는 뮤직비디오 감독의 피드백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
색감으로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세븐틴 뮤비에서 핑크빛 필터만 뺀 움짤입니다.
다시 한 번 비교 부탁드립니다.
스프레이
육교 달리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