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25~126회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 특집
1. 신석기시대 팀 (유재석, 정준하, 전진)
한글 자모음을 이용한 스툴 형식의 벤치 + 가로등.
디자인으로서는 합격점이지만, 실제로 앉기엔 불편할 수 있고,
외국인이 보면 한글인지 모르는 단점도 있다.
2. 노란돌고래 팀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무한도전 멤버들과 같이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벤치와
환한 불빛이 특징인 가로등.
단, 원래 의도했던 대로 탄생하지 않아서 상당히 조잡해진 감이 없잖아 있다.
[작성자 : 엽혹진 '23男의 무한도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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