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 범키&산이&버벌진트 '갖고 놀래' (브랜드 뉴 간지)

 

-가사

안녕 내 이름은 바로 산이라해
나는 랩 감으로해
아무랩 나처럼 못하면 입다물어 얘
까불어왜 급도 안되는게
함부로 뱉고다녀 빨리 싹 끌어내
엑소처럼 으르르르릉 다 물어버리게
ayo 내 무대떄 바로 내옆
에 오면 혈액형 상관없이 모두되지 a형
(왜요) 다 소심하게 되요 제어불능 대역불가
내욕해도 결국 2ne1 그리워해요
둠다다디비다다 둠다다디비다다
넌그저내복제품 클론 쿵따리샤바라라
부럽지 유치원생들아 웃어 치즈
참새 짹짹 오리 꽥꽥
너넨 wack wack wack wack 구역질
하 모두hush like 수지
미스에이 수지 아낀다 수지
웁스 속마음들켜버련네
실시간검색어 왁 쩝쩝 먹었네 꺼억

ain't it funny how time flies
내 삶은 빨라져만 가
첫 차를 산 날이 어제같은데
알아보고 있어 다음 차
[무명], [누명[, [good die young]
궁금해들 했지 과연
그 다음 step, 어디를 향할지
원래 날 알았다면
[go easy]와 [오독]을 맞이해
놀라고 호들갑 떨진 않았겠지
그런 의미에서
now let me quote some lines
i get it on again
이른 아침 서교동엔
나 혼자 취하지 않은 채
멀리선 티나지 않는 black
hoodie와 black beanie로
몸을 가리고 더러운 길 위를
뛰고 있었네, 그 때 내 머리 속엔
내가 봐도 거의 독기에
가까운 무언가 가득했지
내뱉는 말들은 모두 칼이 됐지
그 때의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나를 봤다면 누구나 예외없이
now, fast forward
과거 얘기는 됐고
Brand New Music과 함께
찬란한 미래로
모두 삶을 위해서 더 높이
술잔을 들어 건배, 이젠
조급함은 없어, cause I know
in due time it'll all make sense

just the two of us
we can make it if we try
just the two of us
just the two of us
buildin castles in the sky
you and I

anybody 우리 같이놀래
손흔들어봐 조금 더 높게
마침 딱 분위기 좋아
오늘이 딱이야
somebody
anybody
everybody
put yo hands up high yeah
오늘 참 분위기 좋아
우리의 밤이야

[번백헌]

진짜 좋다ㅠㅠㅠㅠㅠ

[지애(표지훈부인)]

브랜뉴 진짜 짱임 진짜 .힙합 간지 쩔고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팬텀 시진 칸토 범키.등등...미친다진따

[구히수]

산이 랩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