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보도자료)
"보좌진 월급을 착복하여 처남과 여성선거운동원에게 줬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보좌진 구성시 지역보좌진 1-2명 추가로 배치하는것은 관례입니다.
지역보좌진은 대체로 후원회 직원으로 채용하여 급여를 지급합니다.
2012년 당선된 직후 약 6개월간, 선거직후라 후원금이 부족하여
지역보좌진 급여를 적게 지급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되자,
등록 보좌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내서 (함께 일했던) 동료 지역보좌진의 급여를 보조해준 것으로
이미 한달전 선관위에서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일단락된 사안입니다.
이를 일부 언론이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의원이 강제징수해서 의원 처남과 여성선거운동원에게 줬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악의적인 왜곡보도입니다.
왜곡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쳐 합당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인스티즈앱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