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ㆍ김지원 작가ㆍ강현우 인턴기자 = 올 초 한 아이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비닐봉지로 만든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해맑게 웃는 어린아이. 등에는 축구스타 메시의 등번호와 이름이 적혀 있었죠. '비닐봉지 메시'의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5/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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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ㆍ김지원 작가ㆍ강현우 인턴기자 = 올 초 한 아이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비닐봉지로 만든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해맑게 웃는 어린아이. 등에는 축구스타 메시의 등번호와 이름이 적혀 있었죠. '비닐봉지 메시'의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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