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저에게는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집에 돌아오면 그.. 진짜 깊은 상처가 될 정도의 어떤...
그런 말 들이었습니다..


방송 생활을 하면서 받은 상입니다.

이거.. 서세원씨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의 왕중왕 트로피 하나.

그리고 이거는 연말에 기념으로 하나 준 거..





항상 겸손하고 항상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노력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고 그런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5/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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