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런 결정이 내려지고 마는데....
개봉 4개월 남겨놓고 재촬영 돌입 !!!!!!!
3월 31일(현지시간) BMD(birthmoviesdeath.com)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곧 재촬영을 시작하며, 조크와 유머가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에 맞춰 제작됐다. 팬들은 예고편이 어둡다고 지적하고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에게 재촬영을 통해 더 밝게 만들라고 요구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 더 어두운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엔드 오브 왓치’ ‘사보타지’ 등의 폭력적인 경찰 스릴러를 만드는 하드코어 스타일이다.
워너브러더스와 DC는 ‘노 조크(No Jokes)’ 원칙을 세웠다. 그러나 ‘배트맨 대 슈퍼맨’이 혹평을 받아 이러한 정책에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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