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SM 연습생 유타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라서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다른 연습생들 일본어 수업들을때 같이 듣고 배운다고
그런데 한국와서 부산출신인 연습생이랑 친해져서 한국말도 부산사투리 씀
(부산출신 연습생 한솔 : 첫번째 움짤 유타 옆에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