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3월 26일 발생한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 사건
(31일 검거)
당시 범인은 여자아이를 납치 하기위해
승강기 안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힌 사건을 보고 여론이 악화
이명박 : "국가가 해야 할 가장 큰 의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그 다음이 재산을 지키는 것"
"그런데도 많은 사건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이 안타까워하고 가슴 아파하는 이 때 일선 경찰이 아직도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많은 변화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날 오후 일산경찰서를 직접 찾아 이기태 서장 등으로부터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다시 한번 경찰을 강도높게 질책했다.


브리핑중인 당시 서장이던 이기태 총경


대통령 질책후 6시간만에 검거

당시 서장이던
이기태총경은 징계 제외
처음 신고를 받은 지구대 직원 2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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