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진짜 자존감 높아보이는 아름다운 앵무새 글을 올렸었다긔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긔


















이런 아름다운 앵무새라긔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앵무새에게도 숨겨진 큰 아픔이 있다긔

자존감 높아 보이고 쎄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유약한 멘탈을 갖고 있어서
아주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고,
그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 [스스로 깃털을 뽑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냄] 를 하기도 한다긔.
이 밑은 자해 사진이긔.
[사진주의]




얘는 자해가 좀 심각해서 자신의 피부를 다 뜯어냈긔..










충분히 지내기에 좋은 조건을 갖춰줬는데도
무언가 아주 작은 심리적 상처나, 불만이 있어서 자해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그때의 주인의 마음은 말도 못하게 슬프다고 하긔
자해를 최대한 막기 위해 이렇게 예쁜 옷을 입히기도 하지만
자연스러운 깃털 옷을 입었을 때만큼 아름답진 못하긔.




마무리를 어찌해야할지

앵무새는 사랑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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