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가 원래 가장 친분이 있는 회사가 YG, 젤리피쉬, FNC 등이고
이 회사들에게 단독 소식 많이 받아서 기사 쓰는 양반인데.. 이건가서 검색만 해봐도 나옴.
젤리피쉬 소속인 박효신, 성시경, 빅스 인터뷰 기사 가장 많이 씀.
근데 일부 MBK애들 기사 쓴것만 퍼와서 광수 전속기자? 이건 아닌듯
쉽게 설명하면 김예나 기자가 젤리피쉬 걸그룹 단독 기사 쓰고.. 이번에 정채연 다이아 합류 단독 기사도 쓰고 그러니까..
김예나 기자가 다이아 소속사 전속 기자고 젤리피쉬 걸그룹 얘기는 그냥 떡밥으로 던진거다 뭐 이렇게 디씨에서 선동중인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도 김예나 기자는 그냥 여기 저기 다 받아서 기사 쓰는 사람이지 mbk 전속이 아닙니다..
이런 선동이 진짜 위험한게 몇달뒤 진짜 김세정 강미나가 포함된 젤리피쉬 걸그룹이 데뷔하거나 그러면 완전 역풍 불 수도 있음..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는거 더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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