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무조건 뱅뱅으로 간다."
라는 명대사를 남긴 뒤 절친인 도우마저 끌어들여 모두 다 죽는 죽음의 조를 탄생시킴
베넷핏에 대한 판단은 찜쪄먹고 거의 포기하며 무대 집중 후
프로듀스101 무대 중 최고의 무대를 탄생시킴
다들 고음파트로 인해 ( 유연정,김주나 등 특정 제외) 벌벌 떨며 메보를 기피하는 와중에
' 어 고음이 없네?' 라며 멍청한 판단미스로 메보 자청후 개고생 중.
( 비타민 영상에서 맛이 간 목소리)
그러나 이 또한 100에 도달하는 대처능력으로 역대급 무대를 연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정아 이번에 보컬까지 마스터하면
니가 그냥 짱 먹는거다!
그러니 여러분 최유정에게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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