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현타.
실제로 보면 마냥 좋아 죽을것만 같고 행복하기만 할것같았는데
의외로 실제로 보고나면 설명못할 허무한 감정들로
기분이 우울해진다는 반응이 의외로 제일 많음
설명할수 없는 허탈함+공허함+우울함+허무함 = 현타
그리고 최애와 자신의 거리의 갭이
피부로 확 와 닿으면서 이런기분이 더 커짐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