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환희가 천우희와 한솥밥을 먹는다.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곡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아역배우 김환희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김주혁, 이준기, 신세경, 지성, 천우희, 문근영, 김지수, 한혜진, 김소연, 유지태, 김효진, 도지원, 유준상, 홍은희, 전혜빈, 이윤지 등이 소속돼 있는 대형 기획사다.
나무엑터스는 영화 '곡성'을 통해 천우희와 인연을 맺은 김환희를 영입함으로써 김향기, 노정의, 김환희로 이어지는 명품 아역배우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뭐시 중헌디!!! 뭐시 중허냐고!!!!!!
연기 ㄷㄷ한 두 분 한솥밥 위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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