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도 못 사는 주제에
천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우리가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한 사람에는 적어도 수백 명의 친구가 생기고
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될 때
네가 진정한 친구라고 부르던 친구 중
정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사람만 남게 된다.
네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너를 그냥 스쳐간 인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라 어차피 스쳐갈 뿐이다.

결코 안 갈 것 같던 시간도 가고,
절대 안 올 것 같던 시간도 온다.
시간에는 글쎄도, 설마도 없다.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가 꼭 다시 만나게 되고,
헤어질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언젠가는 끝내 헤어진다.
자학하지 마라
좀 더 뻔뻔해져라
어차피 내가 나를 비난하지 않아도 남들은 나를 비난하는 것이 세상이다.
나를 향한 비난은 타인의 몫으로 남겨줘도 충분하다.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아직 한 명의 사람으로서
성숙하기 전에
그 옆을 내가 지키고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닌란다. 정말 별거 아니란다!
그런일은 앞으로도 수없이 일어난단다.
네가 빠져 있는 상황에서 한 발자국만 물러서서 바라보렴,
그러면 너는 알게된다.
네가 지금 느끼는 것은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울 일은 더더욱 아니고......
그저 산다는 건
바보같은 짓거리들의 반복인 줄을 알게 될 거란다.
자, 이제 울음을 그치고 물러서렴,
그 감정에서 단 한발자국만 , 그 밖을 향해서.

고기는 신문지로 포장해도 고기이고
쓰레기는 명품상자에 넣어도 쓰레기입니다.
따뜻함을 차가움으로 포장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차가움을 따뜻함으로 포장한 사람에 속지 마십시오.
결국 포장지는 벗겨집니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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