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에 간 남동생이 해병대 훈련교관 두 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폭행의 후유증은 심각했다.
동생은 입을 벌릴 때마다 입 모양이 심하게 뒤틀리는 증상을 호소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더니 안면신경이 손상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27일 ‘해병대 중사 가혹행위’라는 제목으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원문 - http://demon015.blog.me/220746293610
관련 기사-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19959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34541&code=6112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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