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 일행이 길을 가는데 가해자가 대리운전을 권유했다는군요. A씨 일행은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는 길이니 나중에 이용하겠다고 하고 했는데, 가해자가 곧바로 자신의 차량으로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피해 여성분은 "갈비뼈 8개 골절, 팔 골절, 골반 골절, 눈과 얼굴 상처, 간 손상" 등의 피해를 입었고 현재는 병원에 10주째 입원중이고 상태가 좋아져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feat.) 밑에는 기사를 링크한 페북글에 달린 댓글과 이와중에 운전기사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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