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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3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30) 게시물이에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밥에 집착하는 남편 | 인스티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밥에 집착하는 남편 | 인스티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밥에 집착하는 남편 | 인스티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밥에 집착하는 남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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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찡♡
자식때문에 이혼안한다는건 핑계죠...
그래도 남편이라고 없이 살려니 겁이나서 그러는거지
자식은 스트레스받고 크는 엄마보는게 더 힘들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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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기  헌법
핑계는 아니고 정말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죠.
엄마가 자기 때문에 일찍 이혼하지 않고 더 고생했다는 거 알아서 힘든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은
정말 아빠없이 자랐을 때 결핍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게 먼저 생각되는 것도 엄마 마음이죠.
게다가 글쓴이 분 부모님도 이혼하셨다니까, 뭔지 더 잘 아실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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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덕후
내기준 자식때문에 이혼안하는경우도많음
남편이싫어도 자식 아빠없는 아이키우고싶지않아서
내주위도그런분몇분계심 맘이안타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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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탑대성태양승리
첫번째 베댓 자기 일 아니라고 되게 무책임하게 말씀하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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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울 아빠 같....... 애 핑계대지 말라는 건 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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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  워후
난 첫번째 핑계 공감임. 애도 스트레받음. 내가 그랬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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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굿 b
2222 저는 그래서 중딩때쯤 엄마 왜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엄마가 그 말 듣고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이혼하셔서 엄마 아빠 둘다 각자 잘 사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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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  워후
저도여..전 제가 이혼하라고 말했었고 실제로 이혼하셨죠. 지금 생각해도 차라리 잘 된 일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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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  DEAN
베댓 첫번째 핵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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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  DEAN
난 그걸 바라지않습니다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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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돼  한편은 걱정이 돼
글쓴이도 이혼을 겪어서 결정을 못 내리는 걸로 봐서는 첫번째 댓글의 경우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는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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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돼  한편은 걱정이 돼
그렇지만 앞으로 1~2년도 아니고 글쓴이가 행복한대로 사시면 저런 가치관을 심는 아빠밑보다 오히려 그게 더 아이에게 좋을 수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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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fncidi
울 아빠같네 울엄마랑 나도 외식하고와서 또 집에서 밥차려달라고 하는 아빠 이해안갔는데 저런사람이 세상에 또있을줄이야 그냥 이기적이고 부인생각 안하는사람같음 울아빠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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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하
첫번째 댓글 공감가네요
아이 핑계때문에 이혼안한다는게
직접 겪지않으면 몰라요
덕분에 져도 없던 혐오증이생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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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냥미쨩~쿠흐흐흐
요즘같은 세상에 아빠없이 크는건 별로 안무서움...다만 경제적으로 자립이 힘듬...애키우는 아줌마가 남밑에서 벌어봐야 잘해도 200 정도일텐데...저런인간이 양육비는 당연히 안줄거고..애 입히고 먹이고만 해도 50은 그냥 빠지는 셈이고 나머지로 세금내고 먹고 살려면 빠듯함...집이 없다면 더더욱 힘들것이고....애가 아프기라도하면 아찔함...내 한몸이면 안먹어도 사니깐 이혼이 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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