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성공한 중국 출신 CEO 벤자민 웨이밑에서 일하는 여직원에게 섹스 요구, 스토킹 했다가 200억 배상 판결받았던 남자. 벌써 작년 7월 기사며, 현재는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결로 배상액이 65억 정도로 줄어든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