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맞어 맥주집 이름은 기린시티 였다.
동물원 아님니다. 맥주집임다.
바로 오꼬노미야끼 이야기 이어 가자면!

비주얼봐..
비주얼 스튜디오랑 어쩜 이렇게 다르냐..

더이상 술 안마실라했는데...
먹다보니 넘 땡겨서 몰디브 한잔 시킴..

역으로 가는 도중에 오락실 있길래 잠깐 들려서!
통발 개사기다 꼭써라 두번써라 웨이브치다가 써라
(사탕레버라사실잘안쳐짐)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씁니당.
오늘의 야식은!!
청포도주스 몽블랑 롤케이쿠

몽블랑 개 다 어...
이래서 나나세가 좋아하는구나..
낼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씻고
츠키지 시장으로 초밥먹으러!!!!
여러분 내일 또 봐요옹~!!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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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