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701060802778
중은행들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여신 등급을 대부분 '정상'에서 '요주의'로 내렸다.
그러나 정부 예산을 받는 국책은행과 정부가 과반 지분을 보유한 우리은행만 여전히 여신 등급을 정상으로 분류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그동안 정상으로 분류했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건전성 등급을 6월 말 '요주의'로 낮추고 58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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