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공명
최근 공명 인터뷰 중
특히 공명은 최근에서야 동생에 대해 마음껏 말할 수 있어 기쁘다. 그는 “이번에 인터뷰 하면서 동생 얘기를 물어보는 게 좋다. 동생이 올해 데뷔했고, 연습생 생활을 먼저 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이야기를 안했었는데 이제 데뷔도 하고 사랑도 받으니까 질문 해주시는 게 뿌듯하다”며 웃었다.
“동생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는 게 뿌듯해요. 동생이 하고 싶어 했던 아이돌로 데뷔해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니 너무 좋고요"
동생 팬분들이 ‘아주버님’이라고 불러 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신기했어요.
‘동생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했죠.
"(도영의) 첫 방송도 챙겨보고 '인기가요' 한다고 할 때 동생 나오면 봐요. 뿌듯하죠. 동생이 연습생 생활하면서 떨어져 있던 시간도 있었고 얘길 잘 안 해줬어요. 엄마 아빠에게도 '뭘 하고 있다', '어떻게 된다'라는 말을 안 해줬는데 열심히 준비했다는 게 느껴져서 뿌듯했고 자랑스러웠어요. 그전에 루키즈쇼(에스엠루키즈 콘서트)도 몰래 가서 봤었는데 데뷔하지도 않았는데 팬분들이 있어 깜짝 놀랐었죠."
+
동생 도영


인스티즈앱
오뚜기가 절대 단종 못 시킨다는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