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활약했지만 돌아온것은 억울한 사형선고와 모진 고문
(조선이 원망스럽고 왜군에 항복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그래도 국가를 위해 헌신)
원균이 망친 칠전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 대부분 전멸
그와중에 아들이 왜군에게 도륙당함
(멘탈안나가는게 다행)
대부분 궤멸한 조선 수군 이끌고 아무 지원 없이 혼자서 식량 자급자족해서 전투
명량해전때 조선 수군 13척 배로 133척 왜군 격파
세계 역사상 유명했던 다른 명장, 전략가, 책사 들은 주변 사람들의 신뢰, 보급, 지원을 받고 승리했지만
왕이 지원 다 끊어버리고 혼자서 자급자족해서 전쟁에서 승리함
전쟁 승리하고 돌아가도 선조가 죽일것 같아서 일부러 전사했다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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