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팬들은 미농이라고 부르는게 편해서 저도 미농이라고 할 수도있어요 오타아니에요..습관..) 데뷔 초 민호는 불꽃카리스마라며 예능에 나가서도 말도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멤버였음.회사에서 말을 못하게했다고함.(지금은 상상이 안됨ㅋㅋㅋ)
매일 뒷자리에서 웃기만하고 말없는 멤버였음. 팬들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어느새 앞자리로 와있음
그리고 지금은 음중 최장수엠씨도하고 샤이니에서 엠씨를 맡고있음.(태민, 종현 솔로 앨범 쇼케이스 엠씨맡음) 2008년에는 상상도인해본 민호 모습들
마지막은 당시에 민호가 18살이였던 전설의 뮤직뱅크 교복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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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왜 일본에서 미모 원탑으로 자주 거론되는지 알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