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는
달려들어 창문 깨려는건 너무하다vs당할만하다
라는 질문으로 토론 중
너무하다 측
논리 신기하네요. 아무리 문을 안열어준다고 경찰 여럿이 올라타서 유리창을 두둘기는게 정상인가요?
차는 견인을 하던지 나올때까지 포위하고 도로안전 확보하면서 기다리면서,
그에 비례해서 공무집행 방해죄와 음주운전 검사거부, 공공도로 불법점거죄 등으로 기소시켜서 맥시멈으로 때려야죠.
검사를 거부했을때는 최악의 상황으로 간주하고 거기에 맞게 구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렇게 하는것은 시민들이 보기에도 안좋고, 안전상에도 문제 많고, 경찰들도 할짓이 못됩니다.
등등 다수
당할만 하다 측
30분 기다려주고 집행 들어간겁니다. 저 상황에선 도끼로 한방에 깨부수고 현행범 체포 하야죠.
저 음주운전 차량에 괜히 달라붙은게 아닐걸요..
걸렸는데도 경찰 생까고 도망치고 그러니..
도주로가 막히니 선 거고 그 타이밍에 달려든거죠.
견인차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 무슨 맘 먹고 도주할지 모르는...
포위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긴 개뿔.
음주단속하다가 불응해서 끌려가서 죽은 경찰들 보고도 저딴 소리가 튀어나오는게 의문.
등등 매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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