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릴 땐 친구관계가 그렇게 중요시 생각해서 많이 못사귀면 내 결혼식이나 이런거 못오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많이 해서 신경 쓰였는데
요즘 나이 먹어가니까 친구관계 ㅈ까라 임
걍 맘에 안들면 떠나라면 떠나라고 안 붙잡게 됨
물론 나도 그 사람에 대해 맘에 안드는 부분은 있음
요즘 나이 먹어가니까 친구관계 ㅈ까라 임
걍 맘에 안들면 떠나라면 떠나라고 안 붙잡게 됨
물론 나도 그 사람에 대해 맘에 안드는 부분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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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년 전 (2016/7/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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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릴 땐 친구관계가 그렇게 중요시 생각해서 많이 못사귀면 내 결혼식이나 이런거 못오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많이 해서 신경 쓰였는데 요즘 나이 먹어가니까 친구관계 ㅈ까라 임 걍 맘에 안들면 떠나라면 떠나라고 안 붙잡게 됨 물론 나도 그 사람에 대해 맘에 안드는 부분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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