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켓몬 삥듣기
돈대신
포켓몬을 빼앗아가서
비싼 값에 파는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음
2. 싫어하는 사람 잘못된 정보로 피해주기
자신에게 해를 가했거나
평소에 싫어하던 사람을 속여서
먼길을 걸어가게 만드는
자연친화적 피해를 주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 할 수 있음
이같은 경우는
층간소음 처럼
큰 사건으로 번질 위험이 큼
아무튼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자연속을 누비며
도감을 완성해나갈 수 있는
포켓몬 Go는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될 시
엄청난 인기를 끌거라 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으며
앞으로 계획중인
1.주변 사람과 대결
2.포켓몬 교환하기
3. 사람들과 팀을짜서 주어진 시간안에 대장급 포켓몬잡기
까지 업데이트해 나간다면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 할거라 예상.
자신의 포켓몬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거
그당시 만화를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꿔보았던 로망이었는데
그걸 현실적으로
실현하는게 가능해 졌다는 것.
이건 보통의미가 아닌
사람들의 생활 양식까지
바꿔버릴 수 있는
기념비적인 게임이 되지않을까 싶음
아마
학교,학원,회사
관광지,데이트장소.헬스장
할거 없이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소통의 역할까지 할 듯.
이렇 듯
포켓몬스터가
시대를 넘어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건
만화자체가 가지는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의 개성들이
사람들의 마음속
무언가를 자극하고
다시 설레게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하기에
추억이란게
항상 빛바래지 만은
않는다는걸 알게 해준거 같아
고맙기도 함
마지막으로
내가 어린시절
트레이너가 되어
여행한다고 상상했을때
선택했던 6명의
포켓몬을 소개함
진짜 로망이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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