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나이가 든다는건..
부모님께서도 연세를 드신다는겁니다..
자식인 우리 모두는 부모님께서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효도해야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부모님께..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쑥쓰럽더라도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안부전화 한통화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병상에서 바라봐야하는
자식의 입장으로서
여러분께 이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7/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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