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영화 '천국을 향하여'의 스포가 있음*
주인공은 가자지구에 살고있음
주인공의 집에서 보이는 건너편
이스라엘의 불빛들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
여자는 탈레스타인 영웅의 딸임
이미 '순교'를 결심했기 때문에
그녀의 말이 슬픈 주인공
또한 화목한 가족들도 있음.
이건 주인공의 친구
둘은 같이 순교하기로 약속했음
주인공은 진중한 성격인 반면
친구는 성격이 밝음
친구가 먼저 선언하자 주인공은
생각이 많아짐
ㅋㅋㅋㅋ갑자기 필터드립
????당황한 사람들
8ㅅ8 이장면 영화로 보면 나름 슬프다8ㅅ8
친구덕분에 주인공도 나름 긴장을 풀음
다음날 주인공은 '순교'를 하기위해
이스라엘로 떠남
한편 주인공이 좋아하던 여자는
주인공이 떠난걸 알자
그의 친구와 언쟁을 벌임
여자는 평화주의자임
그러나 친구는 지옥에서 산다고 말함
둘은 주인공을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함
이스라엘 버스를 탄 주인공의
흔들리는 눈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하얀 배경으로 막을 내림
뉴스는 이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름
팔레스타인은 이들을 독립운동가라고 부름
과거의 땅을 찾겠다며 팔레스타인을 점령한
이스라엘
대답없는 유럽국가와 미국
과연 이들을 IS테러리스트와 같은 시선으로 봐야할까?
그러나 이들은 IS와 같은 존재로 낙인당함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라고 말하는 일본
'안중근 의사는 독립운동가' 라고 말하는 한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둘 중
피해자는 누구인지 생각해봐
영상캡쳐:나
영화 천국을 향하여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