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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팬덤ll조회 2981l 59
이 글은 12년 전 (2012/1/28)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14486086 

 

얘 버릇을 단단히 고쳐놔야해

하고싶은말 맘껏 해봐

이건 요약글이고 원글에 가면 본문 있어

 

요약글)본문은 아래에...
저에겐 한살 어린 여동생이있는데 여자친구랑 사귄 2년동안 별 스트레스를 다 받음.
여자친구한테 처음부터 없이 굴었었음.
원래도 버릇이 없음.
1살 차이나는 여동생이지만 지가 필요할때만 오빠고 평생을 야,너 욕까지 함.
우리 커플링도 지가 함부로 개시함.
글쓴이 여동생은 피부미용사에 화장품만 욕실에 10개 방에도 냉장고에도 셀 수조차 없음.
자신에게는 온갖 돈을 쏟아부음.
살타는 걸 정말 싫어하고 욕실에서도 불끄고 샤워할 정도임.
그런데 저가 기껏 스킨로션크림 비누 하나씩 달랑 여자친구가 사준 것들을 함부로 막 써댐.
상자 속에 넣어놓은 것도 뒤져가며 내 화장품샘플이며 에그솝,해면 내가 사오는 족족
지가 다 씀.
쓰지 말란말은 들은 척도 안함.
근데 내가 반년만에 첫 백일휴가 나와서 로션 좀 빌려달라니까 저 많은 화장품 냅두고 열심히 한참동안 냉장고 뒤져서 쓰레기같은 샘플 하나 던져줌.
게다가 나와 여자친구 물건을 훔치기 까지 함.이 부분은 직접 본문 읽어보시길 바래요.
그래놓고 발각되도 모르는체 발뺌하거나 겨우 그런걸로 화내냐며 뭐라 함.
여자친구가 나 옷 없어서 새옷 빌려주거나 사주면 몽땅 걔가 다 입음.
욕하고 타이르고 아무것도 소용없음.수백번은 말했음.
시계,가디건,니트패딩,바람막이패딩,커플야상,목도리 집에만 가져오면 아주 지꺼임.
화내면 뭐 그런거 가지고 화내냐고 길길이 날뜀.
절대 입고 가지말라는 말을 하루에 몇번씩 해도 결과는 같음.
게다가 없어진 물건 있어서 물어보면 절대 모른다고 몇번을 잡아뗌.
근데 없어진 물건은 걔 화장품 파우치에서 나왔음.
모른다던 가디건은 지가 입고 가족사진 찍었음.
여자친구가 불쌍해서 니트랑 바람막이패딩 새거 빌려줬음에도 몇번 입더니 내 야상 탐냄.
고맙단 소리 한번도 안했음.
커플로 야상사서 겉옷 하나뿐이여서 겨우내내 그거 입었어야했는데 겨울내내 싸워댔음.
하도 입어대서.
겨울도 다가오고 또 입었나 싶어서 전화해보니 절대 안입었다고 했었음.
근데 오티가서 입고 사진찍었음.
따지니까 오히려 함.

남자친구한테 이를듯 하니까 그때서야 꼬리내림.
여자친구한테도 나한테도 사과한번 안했음. 뻔뻔하게 적반하장이었음.
2년 내내 참은거 였음.여자친구는 얘한테 한번 내색한 적 없음.
화가나서 휴가때 얘기함.
이건 본문 복사할게요.
내가 너 같은 애한테 피같은 휴가 쏟아붓고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는게 정말 짜증나고 화나서 처음 잠깐 쏘아붙이다가 조용조용하게 너 타이르면서 삼십여분간 잘 알아듣게 말했지.
나는 너 옷이나 니가 남자친구한테 쓴 것같은 편지나 상자같은거 궁금하지만 한번 뒤져본 적도 없다고,
그런데 너는 왜 여러번 말했음에도 이러는 지 모르겠다고.
친구들에게 말해보라고 뭐라할지.
근데 너 그 때 표정 썩은채로 한마디도 안하더니 직접 말을 해야지 왜 기분나쁘게 나를 통해서 말하냐고 OO이보고 화냈잖아.
미안하다는 소리나 내색 한번도 안냈지.
야 니가 잘못한거로 비롯된 일인데 OO이가 그거에대해서 화내고 머리끄댕이 잡아도 시원치않을 일인데 니가 무슨 면목으로 기분나쁘네 마네 이야.
내가 그래도 너 같은년 동생이라고 OO이한테 그래도 쟤도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직접 듣는게 낫다고 했다고 전했어 내가 이지.
죄 지은 자 사정까지 들어줘야 해?
OO이가 듣더니 그래도 동갑이지만 내 동생이니까 풀어버릴겸해서 새해 카드 사서 가족들한테 다 편지 써줬잖아.
사회 나가면 냉정하고 친구 사귀기 힘들구 좋은 사람 잃기 싫다고...너 좋다그랬지 ㅋ
넌 사회나가서 마주치는 것 조차 피하고 싶은 사람이지 절대 좋은 사람은 아님에도.
아주 나로썬 정말 OO이가 죽으면 사리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죽기전에 열반에 들 것 같아.
저렇게 해서 줘도 무표정에 고맙단말 한번 안했지만 그래도 나 통해서 말한거 그거 풀어주려고 방에 들어가서 또 두장 더 써서 줬지.
너 이거 읽고도 OO이가 먼저 다가가서 웃으면서 이리저리 말해도 x씹은 표정으로 대충 대답하더라.
뭐 물론 사과는 ㅋ..
내용이 아마 OO이가 너한테 직접적으로 입고있는거 보고 너 그거 왜 입었어? 이렇게 말하면 니가 다음부터 편하게 웃는 얼굴로 OO이 볼 수 있겠냐고 나도 당사자이기도 하고 너에게 가장 편한 상대여서 알아서 마무리 지으라고 했었다고 썼었지.
내가 너한테 그렇게 뭐라했고 니가 그렇게 낯부끄러운 짓 하고도 OO이 똑바로 볼 수 있었던건 못볼꼴 다 보여준 가족이니까 잘못을 추궁당해도 수치스러운 걸 못느꼈기 때문 아니냐?
나쁜짓하다 걸리면 다음부턴 그 근처 골목으론 아예 가지도 않는게 사람 심리잖아? 쪽팔리니까.
너 감시당하는 것 같다그랬지?
니가 죄를 지었으니까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
OO이 일년반 참아오면서 너 자존심 상할까봐 너한텐 한마디도 안했었잖아.
너 피부 하도 신경쓰는거 아니까 별 화장품 샘플에(OO이 성격에 싼거주지도 않았겠지) 너 예쁘다고까지 자주 칭찬해주고 니 얘기 다 들어주고 편들어주고 오냐오냐 토닥여줬잖아.
그런 사람한테 넌 지금 어떻게 행동하냐?
이쁘다고 착하다고 칭찬해 주니까 OO이가 아래로 보이디?
나한테 사과하는 건 한번도 생각한적도 없어보이고,
나 휴가 복귀하고 한달이 되가는데 너 OO이한테 사과는 커녕 문자나 연락한번 없었잖아?
이런 상황에서 걔네 남자친구가 집에 옴.
난 쟤랑 같아지기 싫어서 잘 대해 줌.
근데 걔네 둘은 가관임.
백일 선물로 속옷을 사주고 남친은 다른과인데도 신입생 엠티에 데려감.
우리집은 전주고 남자친구는 익산인데 늦었다고 엄마가 자고가라니까 홀랑 자고가더니
간이 커졌는지 엄마 야근이고 아빠도 집에 안계셔서 동생이 집에 너 혼자있으니까 무서워하니까 지켜준다면서 단 둘이 집에서 잠.
지금까지 엄마아빠없어도 집에서 잘만 잤음.강아지도 있음.
겨울인데 내 체육복 반바지로 갈아입고 인증샷 찍더니 싸이월드나 카카오톡에도 올림.
노는거 보면 침대에 둘이서 뒹굴면서 낄낄댐.
내가 같게도 2번째 포상휴가때 캐쉬를 좀 긁음.
오랫만에 군대있는 친구들한테도 연락해서 콜렉트콜도 좀 써서 돈이 많이 나왔음.
미리 엄마보고 죄송하다하면서 말씀드리고 복귀함.
근데 저년이 속에 칼을 갈고 있었던거임.
엄마가 전화비 보고 전화하셨는데 평온한 말투셨음.
미리 내가 말도 했었으니 뭐라 하시지는 않음.
그런데 쟤가 길길이 날뛰면서 야 너 캐쉬긁었지? 넥슨했잖아?그러면서 엄마아빠께 다 일러바침.
그러면서 방에 혼자 들어오더니 저번에 휴가나와서 타이르던걸 맘에 담아뒀었는지
그렇게 철든척하더니 웃기다고 너 휴가나오면 용돈 없을 줄 알아.군인이 삼십만원씩 돈타가더니

하며 고소해하면서 악의가 가득찬 어조로 말함.이건 열다섯줄쯤 밑에 써놓음. 그리고 나 휴가 2번 나왔음.
그런데 얘는 이게 다가 아님.
일단 나는 군대에서 가족들 면회는 커녕 편지 한통 못받아봤음.
여동생은 소포 많이 보내준다했으면서 미니홈피 방명록조차 쓰지 않음.
우표아까우니까 편지는 안쓴다고 방명록에 남김.
나는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군대에서 말라죽었을거임.
가족들은 나에게 생필품이나 돈조차 부쳐줄 생각을 한번도 안했음.
다 여자친구가 해줬음.
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십여일전에 군대갔는데 색깔별로 편지에 손난로에 별 소포를 다부쳤음.
내 여자친구가 내싸이에 글남기고 내 사진올리고 다이어리올리고 관리하는게 부러웠는지
똑같은 방식으로 따라함.웃기지도 않음.
원래 쟤는 질투심에 열폭에 따라하는게 심함.
여자친구가 엄마한테 보여드리라며 훈련소시절 카페주소 알려줘도 들어올 생각을 안함.
결국 여자친구가 싸이에 내 사진 다 퍼다날라서 부모님 보여드려도 귀찮다고 안보여줌.
나 휴가나가서 엄마가 4만원주시고 세뱃돈 대신으로 이모가 10만원 주신걸로 겨우 여자친구랑 더치했음
저 돈으로 복귀할 때 차비까지 다 했음.
여동생은 지가 빌려준 돈이면서 10만원 줬다고 말하면서 돈 없어서 줬는데 돈탔었다고 함.
엄마아빠걱정하는체 말하지만 사실 얘만한 등골녀는 없음.
농고가서 알바하는데 그돈 전부 한푼도 남김없이 유흥비에 다 써대서 엄마가 화나서 용돈 안줌.
고등학생 때부터 클럽에 술마시고 늦게오고 돈은 한푼도 안남고 다 씀.
음식점 알바할때도 별 화장을 떡칠하고 다님.
난 고등학생때 공부하면서 용돈 거의 받지도 못하고 옷도 사달라고도 안하고 그냥 다 참고 살았음.
쟤가 옷없어서 내꺼 입었다 그런거 말도 안됌.
학생때도 2단행거의 1할이 내차지고 9할이 쟤 차지였음.
밤문화 즐길돈으로 옷을샀으면 옷방을 몇개를 만들었음.
나도 못받은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두툼한 금반지와 금팔지를 받음.
이미 금붙이는 있었음.
그래놓고 대학들어가서 실습하다 금반지 잃어버리니까 바로 샤넬 금반지 다시 사서 싸이에 올림.
대학도 안갈래서 엄마가 피부미용 학원비랑 다 대서 자격증 따게해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해서 담임선생님이 교수님 친분으로 잘봐달라해서 군장대를 감.
가기전에 알바한 건 옷과 신발사느라 돈 아예 다 씀.유흥에서 옷으로 바뀜.
아버지가 돈 얼마남았냐고 해서 없다하니 돈 좀 아껴쓰라 뭐라하니까 많은 돈도 아니고 옷하고 신발 좀 샀더니 없다 짜증내면서 당당하게 굴음
결국 몇 백만원 등록금은 다 엄마가 내주심.
근로장학생으로 조교로 들어갔음에도 장학금 수혜율이 95%학교에서 장학금신청하는거 까먹어서 못했다고변명함.
학교에서 편히 일하면서 달에 40~50 방학엔 100이상 벌고 스쿨버스도 학기중엔 무료고 방학때만 자율인데,
반년넘게 통장 숨기고 돈 얼마 못번다고 하면서 스쿨버스가 방학때만 무료라고 해서 엄마가 용돈에,식비에,차값 재료비 다 내 줌.
지돈은 지가 다 가진거임.
엄마가 가을넘어서야 알고 용돈 안주심. 그런데 차비는 꾸준히 받아감.
아빠가 적금하라니까 그때서야 20만원씩 적금듬.싸이에는 적금든거만 말하면서 개념찬척함.
등록금 보탤 생각 한톨도 없음.절대 안뺏기려함.
난 대출했지만 내가 걔 입학 전 군대가서 돈 들 일이 없으니 여유가 생긴거임.
롤리팝 2 사서 달에 2만원 넘게 할부금 계속 나오던거 한 반년 쓰다 엄마아빠한테 상의 한마디 없이 가서 스마트폰 삼.
엄마가 나보고 하소연함. 전 폰비까지 해서 달에 8`9만원 나온다고.
근데 낼 생각 한번도 한적 없음.지금까지 쭉 엄마가 내주셨음.
스마트폰 샀으면 됐지 니콘 카메라까지 삼. 얘 사진 관심도 없음.
갑자기 추나마사지 배우러 중국에 간다는 거임.
한국에서 인정도 안해주는 겨우 며칠 배우고 바로 수료증주는 걸 하러.
알고 있음에도 뭔 상관이냐고 화내면서 간다 우겨서 엄마가 200만원 다 내주고 보내줌.
며칠 빼고 나머지 중국 유람함.
가서도 엄마 선물 살 생각은 없고 짭인지 모를 루이비통백 2개 지꺼만 사옴.
저런식으로 지 돈 다 빼돌려가면서 집에 돈 한푼 안보태도 어버이날에 문자 한통도 안함.
나름 나는 첫 백일휴가에 꽃과 핸드크림에 두번째 나와서는 영양제에 핸드크림 크게 한통 사드림.
새해 같이 못보내므로 여자친구랑 편지도 한통씩 써드림.
강아지도 고양이도 가족과 상의한번없이 지 맘대로 데려옴.
지금까지 강아지는 때만 데리고있다 보냄.
강아지 산책, 간식한번 사주는 걸 못봤음.
사료도 한번 안삼.
그래놓고 지는 무척 당당함.
쟤는 사랑하는게 아니라 걍 귀여워서 키우는 거임.
아빠가 뭐라고 하시니까 울면서 대듬.
이번에 휴가 나와서 한마디 혼내야한다고 아버지보고 해놔서 쟤가 내 물건 함부로 써대고 OO이물건 훔쳐서 입고 사과한마디 안한다고 거짓말로 딱잡아뗀다고 간략하게 이렇게만 말하니까 아버지가 OO이보고 면목없다 그러면서 쟤 순간적인 거짓말 잘하는거 알고계시다고, 그리고 쌍수전에 아빠닮아서 내 눈 이렇다고 허구헌 날 짜증내면서거린거 그거 상처받으셨다고 아빠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얘기하심
그래도 쟤가 아버지한텐 예쁜 딸이라고 무척 사랑한다는 말을 두번씩이나 하심.
아들 여자친구 앞에서 면목없게 만들고 상처주고 한심한 딸을 그래도 사랑하신다고 당사자인 여자친구 앞에서 하심.
이말을 왜 OO이한테 하시나 좀 짜증났지만 별 말은 안함.
다른집에 태어났으면 집안 수치로 불릴 행동 하면서 아버지한테 제대로 한번 혼나지도 않고 혼내도 지가 옳다고 대들면서 듣지도 고치지도 않고.
엄마는 아예 혼내시지도 않으심.
몇 줄 안남아서 뒤는 붙여넣기함.
나나 아버지나 너 한번 때린적도 없고 넌 막내로 너무 오냐오냐 자랐어.
내가 며칠 전 너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지막으로 기회 주려고 했어도 너 내 말은 무조건 부정해버리면서 듣지도 않으려 하고 니 말이 옳다고 끝까지 당당했지.
나나 OO이나 너한테 정 떨어질 만큼 떨어지고 너 봐줄 만큼 봐주고 감싸주고 이해하려했다.
너 클럽갔다가 새벽 5시에 오건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하건 어쩌건 단 한번도 부모님께 이른 적 없었다.
너 아버지보고 저 하면서 쌍수했을 때도 같이 가서 상담받고 한시간동안 기다리고 집 올동안 너 넘어질까봐 붙잡아주고 나름 오빠 역할 했다고 생각해.
내가 어릴 때 얘기 하는데 내 장난감 자동차 같은거 공들어 쌓아 놓으면 너 기분 나쁜 일 있거나 심심한 일 있으면 와서 발로 차서 부셔버렸잖아. 그럼 나는 별 말도 않고 울면서 다시 쌓아놓고.
보면서 넌 재밌어하고.
나는 아무렇지않게 즐겁게 얘기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날 이상한 표정으로 어릴 때 동생이 많이 괴롭혔나보다 말했을때서야 이게 이상하단 걸 알았다.
다른 사람들에겐 니가 어떤애로 보이고 평가 받을지 똑똑히 봤으면 한다.
니가 이번만 넘기려고 사과하는 척 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직접 앞에서 사과하고 니 못난 행동 모두 고치길 바란다.
편히 쉬어야할 집에서 니가 물건 훔쳐갈까봐 불안해하고 그런 일 앞으론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이제 요구해야겠다고 안 사고 안 입고 말 안한 내가 멍청이였나보다.
넌 참 별의별거 다 뜯어내고 등골 다 빼먹고 사는데 너한테 들어가 쓰레기같이 써질바엔 그래야겠다.
그리고 너 졸업하고서도 부모님께 기대서 돈 타쓰고하려는 것 같은데,
졸업하면 이제 부모님 짐 좀 덜어드려라.
너 대학 등록금 준비물 이것저것 다 대주고 했으면 너도 그만큼은 해드려야지.
 
평소엔 비밀로 잘만쓰다가 저런 얘기 할때만 전체공개로 써놓길래 나도 당당하게 전체공개로 판에 올린다.
니가 쎈척하고 싶고 잘나보이고 싶은 거 아니까 댓글로 니 의견 마음껏 써봐라.
 
여러분 하고 싶은 욕 맘껏 하시고, 가시 돋은 말로 훈계해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쟤가 저런 별 짓 다하면서 자신은 옳고 나는 틀리고 철없다고 강하게 나옴.
지금까지 한 행동 한번 사과한 적 없음 언제나 당당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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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동생도 동생이지만 말 한마디 안하고 계속 참기만 하는 오빠도 답답함ㅋㅋㅋ 아예 화를 내면서 잡아놨어야지, 여동생 남친 미니홈피까지 올려서..;;
왜 네이트 같은 데 의지하냐고요ㅋㅋㅋ스스로 해결하고 타일르고 따끔하게 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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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내 동생 사랑할거 같음
아 진짜 저런 애들은 아,,,,,,,,,,,,,,,,,,,,,,,,,,,!!!!!!!!!!!!!!!!!!!!!!!!!!!!!!!!!!!!!!!!!!!!!!
진짜 폭력이 필요할 때도 있는듯 야구방망이갖다가

12년 전
지갑내놔!!!  그게 있음 뭐든 할수 있지!!
아오...인스티즈라서 욕을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술풍이  장동우김종운차선우
아 답답해ㅠㅠㅠㅠㅠ저런 사람진짜 싫어ㅠㅠㅠㅠ
12년 전
누가 요약의요약좀해줘......
12년 전
저걸 참은 오빠가 대단하다와 진짜 내동생이였고 우리집안 딸이였으면 저런행동할때마다 집에서 아빠랑 엄마한테 돌아가면서 욕 맨날 먹고 나한텐 이미 여러번 털렸을듯새삼 내동생이 진짜 착한거구나 생각하게 되는 여동생이네
12년 전
It's On Key  꼬물꼬물꼼지락꼼지락
나는 저런 동생이 되지 말아야지...오빠 스릉흔드
12년 전
뽀로로루피  뽀롱뽀롱뽀로로
진짜저런동생있으면...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헐 진짜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깐어릴떄 저런동생 기를 죽여놨어야지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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