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세상을 느슨하게 그리고 you'll melt more 라는 메세지를 담아 명명된 '탈진 지원 아이돌'
약칭은 モ !
2012 년 10 월 4 일 4명의 멤버로 결성되었다.
특이하게도 무소속사인데 프로듀서인 타야 다이치는 음악 프리 라이터로 모모이로 클로버Z의 노래를 듣고 아이돌 그룹 만드는 것을 결심 하고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멤버를 모아 유루메루모를 만들게 되었다.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라이브를 굉장히 많이하며 결성된 해에도 라이브를 가졌다.
노래의 장르는 뉴웨이브, 락 , 랩 등등 굉장히 다양하며 이로인해 장르 세대 불문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도 활발한 편.
멤버들마다 고유의 색이 있고 전원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한다.
뮤직비디오도 감독없이 셀프로 찍는다는 생계형 아이돌
그 중 눈에 띄는 한멤버가 있는데
한때 하시모토 칸나와 천사와 악마로 불린 아노(あの)
이영상을 보면 컨셉이 약간 돌아이 같은걸 느낄 수 있다
https://youtu.be/4d8zqRDB0N8
캡쳐 조금 놀람 주의
라이브가 나오자 급변하는 아노쨩..ㄷㄷ
일본에는 여러 컨셉의 아이돌들이 많지만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유루메루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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