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근처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 그 뒤로 돌아서면 보이는 산책로
▲ 집쪽으로 걸어가는 길
▲ 건물전경. 1985년도에 지어진 건물의 상태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고 너무 튼튼합니다.
층간소음은 커녕 창문을 모두 닫으면 제가 새벽에 아무리 볼륨을 높여도 이웃들에게 거의 안 들린다고 하네요.
▲ 침실 겸 영화관
▲ 직접 설치한 홈씨어터와 재조립한 가구들
▲ 대부분 마눌님의 소장품들, 진열장에 더 이상 자리가...
▲ 거실의 하이파이 시스템과 80인치 TV
▲ 대학생 시절 용산에서 처음 실물로 본 후 언젠간 꼭 손에 넣으리라 다짐했던 B&W 스피커
▲ 3번의 바꿈질 끝에 정착하게 된 오디오 시스템과 현세대 및 차세대 게임기들
▲ 거실풍경
▲ 식탁조명등을 견 모습
▲ 어렵게 손에 넣은 HDMI 입력 가능한 32인치 브라운관 TV
▲ 컴포넌트 출력을 지원하는 구세대 게임기들과 비타TV 등등
▲ 나름 자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해서 따로 수납해놓은 게임들, 하지만...
▲ 복도에 당당하게 서있는 뉴넷시티, 가끔 마눌님의 구박을 좀 받긴 해도...
▲ 넷시티 업라이트 4인용 겸 버서스 셋
▲ 순정품 상태와 흡사한 겉보기와는 달리 내외부적으로 상상을 초월한 물량투입과 튜닝의 결과물
▲ 고전게임룸에 나란히 서있는 넷시티 형제들
▲ 예전에는 위와 같은 모니터에 고전게임기 연결하는 사람 못봤었는데 요즘엔 제법 많아졌더군요.
▲ 제 게임 관련 소장품들
▲ 한 때 무브용 건슈팅에 꽂혀서 모여진 아이들
▲ ACADA님께서 제조해주신 지구 최고의 스틱 (산와 튜닝레버와 RG버튼 조합)
▲ 접대용으로 가지고 있는 퀴즈 게임들과 버즈 컨트롤러, 언젠가는 8명 동시 플레이를 꼭 해볼 예정
▲ 마눌님께서 주로 누워서 사용하시는 기기들
▲ 일상생활의 동반자들
▲ 도킹스테이션
▲ 세컨드 하이파이 시스템
▲ 새로 공사한 욕실 내부, 경험 미숙으로 인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넉넉한 공간의 대형 샤워실
▲ 다용도실
▲ 주방 왼쪽면
▲ 주방 오른쪽면
▲ 제 애마입니다.
▲ 카이엔 1.5세대 디젤
▲ 반대편에서 찍은 건물전경 (오른쪽)
▲ 또다른 동네풍경
▲ 보너스 구동샷 - WII U 마리오 카트 8
▲ 보너스 구동샷 - PS4 와치독스
▲ 보너스 구동샷 - XBO 라이즈
▲ 보너스 구동샷 - 캡틴 코만도 4인 플레이 #1
▲ 보너스 구동샷 - 캡틴 코만도 4인 플레이 #2
▲ 보너스 구동샷 - 캡틴 코만도 4인 플레이 #3
내년 초에는 저희도 첫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제목대로 이 집은 별장이 될 것이고 아이는 다른 집에서 기르게 될 예정입니다.
긴 게시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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