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4
이진욱은 본인이 "A씨의 집에 도착하자 A씨는 '가슴이 노출된 야한 의상'을 입고 있었고. A씨가 먼저 키스하고 이진욱의 성기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했고, 침대에 스스로 누워 자위행위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후 성관계 도중 A씨가 "질내 사정을 해 달라"고 했지만 이진욱은 이를 거부하고 성행위를 중단했다는 것.
하지만 A씨는 이진욱의 성기를 쥐고 구강성교로 이진욱의 사정을 유도하였으며 참다못해 결국 사정한 이진욱 측은 'A씨가 입 안에 머금은 정액을 속옷에 일부러 묻혔을 것'이다고 추론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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