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에서는 외모가 꽃미남이에 여리여리한 남자는 Pretty boy 라고 되려 조롱받는다고...
기욤이 Main stream(주류) 아니라고 했을때 다른 비정상들도 맞다고, 아직 주류아니라고...

외국에서 지낸 경험과 여러 비정상들, 또 여타 방송들을 봤을 때
확실히 외국에서는 남자는 남자다운, 덩치가 있다던가 체격이 좀 두둑한(살찐거 말고 근육질의 의미로) 체형을 선호하는 듯
경험상으로 엄청 마른 친구도 여행에 껴있었는데 (흔히말하는 발로 차면 부러질 것 같은 다리) 지나가는 외국인들마다 Pretty boy,
girlish, gay 등등 조롱한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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