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찰 수 없는 '명품 축구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품 축구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가죽제품 전문업체의 브랜드 로고가 찍힌 축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축구공의 가격은 2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공 찼다가 수선하려면 우리 집을 팔아야 할지도", "이건 들고 다녀야 하나", "집에 전시하라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축구공은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기념해 국내에서도 20개 한정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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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인턴기자 jyin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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