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블로 한정메뉴

파블로(PABLO)에서 낯익은 크림 소다를 재해석한 치즈 타르트"미니 치즈 타르트를 크림 소다"이 등장. 2016년 8월 하루(월)보다 전국의 파블로 카페에서 판매한다.
부드럽고 진한 치즈 푸딩에 시원한 맛의 멜론 소다 젤리와 바닐라 아이스, 빨간 체리를 토핑으론 "미니 치즈 타르트를 크림 소다".마무리에는 휙 치는 사탕을 묻히다, 크림 소다의 탄산감도 제대로 연출한 독특한 일품이다.
또 2층으로 된 멜론 소다 젤리와 스무디의 위에서 치즈를 섞은 휘핑 크림과 체리를 토핑으론 "크림 소다 훌?테"멜론 잿물에 파블로 오리지날의 " 생치즈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었다"PABLO트위스트 크림 소다"도 이날보다 판매 시작.시원하고 그리운 맛 디저트 음료도 꼭 타르트와 함께 즐겨라
[상품 정보]
■ 미니 치즈 타르트를 크림 소다
가격:1026엔(세금 포함)
■ PABLO훌?테 〉 크림 소다 훌?테
가격:프리미엄 카페 600엔(세금 포함), 캐주얼 카페 700엔(세금 포함)
■ PABLO트위스트 크림 소다
가격:프리미엄 카페 550엔(세금 포함), 캐주얼 카페 650엔(세금 포함)
<판매 기간>
2016년 8월 하루(월)2016년 9월 30일(금)
<판매 점포>
·프리미엄 카페
오모테산도점 2층/도톤보리점 2층
캐주얼 카페
오모테산도점 1층/라라 포토 타치카와 탓피점/(후쿠시마)군산 역점
도톤보리점 1층/우메다 HEP FIVE점/케이한 백화점 구석의 어떤 집/히메지점/고베 모토마치점/오키나와 국제 거리점
2. 파블로 한정메뉴

갓 구운 치즈 타르트 전문점 PABLO mini(파블로 미니)에서 "PABLO mini‐ 녹을 데굴데굴 망고"이 8일 발매된다.가격은 280엔(세금 포함).
이는 바삭 바삭 식감의 타르트에 치즈 가루 반죽을 붓고 즙이 많은 망고 열매와 소스를 얹어 구운 "손바닥 사이즈"치즈 타르트.망고의 향기가 입 안에 가득하다, 시원한 일품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사이즈는 직경 약 6.5cm.
3.코지코나 한정메뉴

그런 소금 레몬을 쓴 새 치즈 케이크는 치즈의 맛을 북돋아 주는 레몬과 단맛을 돋보이는 소금이 찰떡 궁합으로 여름에 딱의 산뜻한 맛이 매력의 일품입니다.
분리한 단면은 산뜻한 맛의 레몬 크림에 순한 레몬 치즈 무스와 희미하게 짠 소금 레몬 젤리가 거듭되고 보기에도 시원합니다.
케이크 위에는 크래쉬 젤리와 레몬이 장식되고 바로 레몬 투성이의 치즈 케익.세토우치 레몬을 사용한 우아한 산미가 기분 전환을 만들어 줄 겁니다
4.로손 편의점 한정메뉴

상품은 바비큐 소스와 쿠마모토 현산 케첩을 섞은 "토마토 BBQ(바비큐)소스 맛"의 튀김 큰.패키지에 크게 쿠마 몬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다. (가라아게. 닭튀김)
5.르타오 한정메뉴

크림 치즈, 마스카르포네 치즈, 사워 크림으로 만들어진 구운 치즈 케이크에 2종류의 복숭아를 깐 것.복숭아는 오쿠보 종으로 불리는 품위 있는 달콤함의 백도와 촉촉하고 진한 단맛의 황금 복숭아가 사용되고 있다.허술한 옅게, 도무지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6.센비키야 한정메뉴

통째로 백도 파르페"는 상냥하향리립츠 오카야마 백도를 맛 보다 파르페.컷 피치, 산딸기 등을 띄운 시원한 젤리로, 달콤한 과즙이 넘쳐나는 과육과 피치 셔벗이 사치에 토핑 했다.가격은 2,592엔(세금 포함).

통째로 백도 플라워 플레이트"은 마치 꽃처럼 오카야마 백도가 피어 플레이트 디저트.주문을 받고부터 자르는 신선한 오카야마 백도의 부드러운 향기, 매끈한 맛, 싱싱한 과즙을 즐길 수 있겠다.사제 불랑 망즈 복숭아 젤리, 피치 소스가 곁들여서 있다.가격은 2,592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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