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데뷔날인 8일 신곡 두 곡을 선공개한다.
4일 한 가요계 관계자는 "2NE1 이후 7년 만에 YG에서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8일에 두 곡을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미 빅뱅과 2NE1의 많은 히트곡들에 참여했던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의 프로듀싱으로 데뷔 앨범 까지 모두 완성된 상태고, 세 편의 뮤직비디오까지 완성해 놓은 상황에서 8일 8시에 두 곡만 먼저 선공개 하기로 결정 한 것.
한편, 블랙핑크는 8일 오후 8시 음원 공개에 앞선 오후 3시 쇼케이스를 통해 그들의 모습과 신곡이 처음으로 언론과 대중들에게 선 공개될 예정이며 네이버 V앱에서 실시간으로 중계 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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