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지약물 차이
박태환은 금지약물 1호 불리는 네비도 / 쑨양은 2014년에 금지약물에 오른 트리메타지인
거기다가 트리메타지인은 혈관확장제로써
고강도 훈련때문에 심장이 좋지않아 심근빈혈 진단을 받은 쑨양은 주치의가 직접 치료제 목적으로 처방
근데 2014년도에 새로이 금지약물에 등록된거라 주치의가 몰랐고
쑨양은 본인을 계속 관리해온 주치의가 해준 처방이라 그에 따른거임
반면 박태환은 네비도를 맞을 이유가 전혀없음
2. 도핑사실 적발후 대회 출전차이
쑨양은 1차 도핑 테스트후 바로 시인 그후 모든 대회를 출전포기
박태환은 1차 도핑 테스트후 도핑에 걸렸찌만
2차 검사를 요청한후
국내 전국체전에 나가서 4관왕에 오름 온국민들이 박태환 빨아줌..
한마디로 본인이 지금 약물에 아주 몸이 바짝 오른걸 알면서도 대회 나가서 다해처먹음
쑨양이랑 약쟁이 박태환이랑 비교를 하지마세요
진짜 쑨양 억울할거같습니다..
원래 혈관확장제로 쓰이던 약물인데.. 2014년도에 새로 약물 지정이되서
모르고 치료제로 쓰다가 그냥 3개월 정지먹은 쑨양이랑
금지약물중 최고인 네비도를 이유없이 처맞고도 그냥 의사가 놔준거라 왜놔준거지 모른다고 모르쇠 발뺌하는 박태환
비교가 불가임

인스티즈앱
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