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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최여진의 모친 정현숙 씨가 기보배 선수를 공개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됐습니다.
정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보배 선수의 과거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글을 남겼습니다.
정씨는 “기보배 선수, 보신탕 먹으면 잘 맞아요? 무식해 보이지만 욕 좀 할게요”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선전하는 것이냐. 네 속으로만 생각하고 먹어라”라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원글, 사과문
지금은 둘 다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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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