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다운타운 마츠모토 극비 피로연 열어

5월에 전격 속도위반 결혼을 발표한 인기 오와라이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45)와 전 기상 캐스터, 이하라 린씨(26)의“피로연”이 26일밤, “경계 태세”로, 도쿄·시바코우엔의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에서 행해졌다.



피로연 회장은 최대 3600명 수용의 대 연회장. 호텔에는 마츠모토의 소속 사무소의 요시모토 흥업, 오사키 히로시 사장(55)외, 토우노 코지(41), 야마구치 토모미츠(40), 치하라 쥬니어(35) 등 호화 요시모토 연예인외, 방송 작가 타카스 미츠요시(45), 배우 아카이 하데카즈(49) 등 다수의 연예인이 몰려 들었다.

그러나, 호텔 출입구에는 요시모토 흥업 간부들이 줄서, 약 30명의 보도진등을 막아섰다. 주변에서 대기하는 텔레비전 디렉터등에게도「나가주세요」라고 권고하는 철저한 모습. 피로연에 출석한 관계자등에, 안의 모습이나 신혼의 모습을 물으면, 모두가「 저의 입으로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빠른 걸음에 회장을 뒤로 했다. 5월에「기자 회견은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만, 쑥스럽기 때문에 그만둡니다」라고 팩스로 코멘트한 마츠모토다워 　완전한 가이드로의“출발”이 되었다.

산케이스포츠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