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못친소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1. 나간다
가서 웃기고 하드캐리 할 경우 엄청 화제가 될 수 있음 (ex. 조정치)
but 못생긴 이미지로 굳어버릴 수 있음
2. 안나간다
뭔가 또 안나가자니 방송 출연 기회를 차버리는 것 같은 아주 이상한 기분에 휩싸임
하지만 내 이미지를 버릴 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