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그룹 비스트 손동운이 MBC '라디오 스타' 스페셜 MC로 나선다.
6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성대결절로 휴식 중인 규현을 대신해 비스트 손동운이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앞서 '라디오 스타'에서 MC로 활약 중이던 규현은 성대결절로 인해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개그맨 양세현, 비투비 육성재 그리고 비스트 손동운이 스페셜 MC로 규현의 빈자리를 채운다.
손동운은 과거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가 MC로서도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페셜 MC 양세형이 나서는 '라디오 스타'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2&aid=000063193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