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지영 기자] '쇼미더머니3' 우승자이자 아이콘의 대표 달달남 바비가 상남자가 돼 돌아왔다. 바비는 7일 솔로곡 '꽐라'를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비의 첫 솔로곡‘꽐라’는 하루 종일 잠만 자는 동물 ‘코알라’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돌만큼 술에 취해 만취한 상태로, 거친 힙합과 바비의 살아있는 랩이 만나 더욱 멋진 곡이 탄생했다는 평이다. 특히 바비는 이번 솔로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등 뮤지션으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기도 했다. 바비의 이번 솔로곡 발표로 오는 8일 송민호의 솔로곡 '몸'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영상 연출=김지훈PD -e뉴스세끼, 삼시세끼 연예뉴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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