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손동운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선다.
한 연예관계자는 6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손동운이 성대결절로 휴식 중인 규현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내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규현은 지난달 28일부터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성대결절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 이에 양세형, 육성재가 스페셜 MC로 규현의 빈자리를 채웠다. 마지막 주자는 손동운이 장식하게 되는 것.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557326&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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