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얘기 나와있는 포스팅 주소 : http://blog.naver.com/dusdn0905/220825821041
(주인분께서 법원에 탄원서 제출할 수 있도록 댓글에 엄중한 처벌 바란다고 써달라고 부탁하십니다.
바쁘시더라도 블로그 들어가서 댓글 한 번만 남겨주세요.)
(요약)
9월 26일 올드잉글리시쉽독 하트 실종
9월 28일 낮 12시 하트를 익산교에서 봤다는 목격자 말에 12시 30분, 익산교 도착
수많은 목격자들이 본 하트는 28일 오전 익산교까지 걸어와
미러 옆 길가 벽에 앉아있었음
낯선 중년 남자 셋이 몽둥이와 포대자루를 들고 왔다갔다 한 뒤,
하트는 한쪽 머리를 다쳐 쓰러짐
9월 28일 낮 12시 5분, 쓰러진 하트가 사라지기 직전(몽둥이, 포대자루를 든 남자와 흰 트럭이 목격됨)까지
수많은 목격자들은 숨을 쉬고 가끔 고개를 들고 좌우를 살피는 하트를 봄
9월 28일 낮 1시 전후, 경찰관과 익산장연마을회관에 도착
방범티비를 보기 위해 5시경까지 장연마을에 머무름
(이 와중에 거기 있는 할머니들은 하트 사진 보고 50근은 나오겠다며
개는 개인데 뭘 그렇게 까지 하느냐 참견, 주인은 시체라도 찾아야한다고 울면서 부탁했다고 함)
9월 28일 저녁, 익산장연마을회관에서 하트를 불에 태워 먹었다고 밝혀짐
* 하트가 사라진 시각, 주인이 경찰과 장연마을에 머문 시간이 다섯 시간이지만
주민 중 어느 누구도 하트를 돌려주지않고 그날밤 잡아먹음
* 버스기사들 증언과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 하지만 살아있는 하트를 때리고 쓰러질때까지 기다린다음,
옮겨가서 잡아먹은 인간들은 겨우 점유이탈 횡령죄밖에 못받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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