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3만원 받는 미국인 남편의 하소연 jpg

크리스의 궁금증:한국여자들은 왜 남편의 경제권에 집착할까?

시작부터 돌직구ㅋㅋㅋ

내가 번 내돈인데!!

커피사먹을 돈도 없음ㅠㅠ

4000원도 줄지말지 고민하는 아내분..

몰래 카드에서 돈도 스틸하신다는 아내분ㅋㅋ

레알 서운한 크리스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던 장모

빡친 크리스ㅋㅋㅋ

그래도 10000원 더 받기로 협상타결!

but
아내의 임신으로 아예 없는일됨..

불쌍.....

[지후니]

너무하다 솔직히 자기 기분 따라서 주네 마네

[KQ엔터테인먼트]

헐 진짜 아니다

[조용히좀했음좋겠다]

헐왜저러지.. 힘들겠다

[권 율]

헐 왜저러는거..

[두종대왕]

좀 아니다...

[탱요탱자]

아 이건좀...

[Apink.]

저건 아내가 좀...

[세븐틴승관]

진짜 너무하다 나도 일주일 용돈 5만원받는데 적어서 끙끙대는데...

[김종인(카이,23.5세)]

초중학생도 아니고.... 심지어 초 중학생 애들도 한달용돈 많으면 몇십씩 받는데.... 다큰 성인이면 돈 나갈데도 많은데 너무하다.

[체리쥬스]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지만 난 기본적으로 돈은 내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끼는 건 좋지만 아내가 남편의 기본행복을 누릴 수 있을만한 경제적 여유도 주지않는데 저 결혼생활이 평탄하게 지속될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