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퇴폐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토모에.ll조회 9569l 13
이 글은 7년 전 (2016/10/0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GD&TOP - BABY GOOD NIGHT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발합성 ㅈㅅ)


 

“편집장님. 이거 근데 성별

밝혀도 될까요?”

 

 

“그러면 너무 범위가 좁아지니까

성별은 밝히지 마. 밝히면 빼박이니까.”

 

 


 

 

 

 

 

[연예가 속닥속닥]

 

화보가 이어준 NEW 커플의 탄생.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일명 최애

(최고로 애정하는)가 키스씬을 찍거나

로맨스성 장면을 연출하면 아무리 비즈니스

라도 팬들의 마음은 찢어지기 마련이죠. 이제는

단순한 화보 촬영도 팬들은 안심해선 안 될

것 같네요. 화보 촬영으로 처음 만나 불같은

사랑에 빠진 연예인 C와 D의 이야기입니다.

명실상부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최근 가장

잘 나가고 있는 연예인인 C와 D의 조합으로

많은 화제가 된 모 잡지의 화보 촬영.

 

1회성 만남이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1회성에

그치지 않았다는 후문인데요. 비슷한 서로의

분위기에 이끌린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후 같이

술자리를 가지면서 화악 붙 타올랐다고 하네요.

주변에선 취향이나 여러모로 꽤나 잘 어울리는

캐미 조합이라며 흥미롭게 지켜 보고있다고

하니 팬들 쿠크는 어쩌죠?

 

 

 

 

 

 

 

서로의 존재는 익히 알고 있었다.

 

 

내는 곡마다 히트치는 아이돌 그룹 리더와

최근 찍은 영화와 드라마의 연달은

히트로 명실상부 탑배우로 우뚝 선 배우.

하지만 만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둘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화제였다.

둘의 캐스팅을 성사시킨 잡지사의 에디터는

한동안을 어깨를 으쓱거리며 뽐을 내고

다녔고 역대급 화보 조합이라며

업계에서도 부러움의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런 각자의 명성처럼

만만치 않은 인물들이었다.


 

서로 한 치도 지지 않으려 은근한

기 싸움이 이어졌고 묘한 긴장감이

현장을 에워쌌다. 스텝들은 두 사람의

아우라에 눌려 숨을 죽였으며 포토그래퍼

역시 간만에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며

남몰래 땀을 훔쳤다.

 

 

그러면서도 자꾸만 제 몸에 돋아나는

소름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필히 내 인생의 역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런 희열이 포토그래퍼의

온 몸을 휘감았다.

 

그리고 그의 확신대로

그러한 결과물들이 탄생했고 숨죽이던

현장엔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 소리만

터져 나올 뿐이었다.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예상은 했는데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네.”

 

 

아인이 스타일리스트가 걸쳐주는

재킷을 받아 입으며 어딘가로

시선을 향했다.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아인의 시선의 끝엔 골똘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모니터에 집중한

지용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 아인의 시선을 느낀

지용이 아인을 돌아본다.

 

 

 

“저거 끼부린다.”

 

 

“응?”

 

 

스타일리스트가 돌아보니

아인을 보며 웃어 보이는 지용의 얼굴.

 

 

 

“에? 원래 권지용 되게

잘 웃는 인상 아닌가?”

 

 

 

둘의 시선이 교모하게 어긋날 듯

하다 같은 선상에서

마주치는 그 찰나의 순간.

 

 

다시 촬영을 알리는 스텝의 목소리.


 

둘은 나란히 마주섰다.

 

 

나른한 눈빛 속에 그들은

서로를 바라본다.

 


 

지용이 미소 짓는다.

아인도 미소를 짓는다.

 

 

“너 되게 끼 부린다.”

 

 

“난 그런 거 안 하는데.”

 

 

“반말이네.”

 

 

“먼저 했잖아.”

 

 

“내가 너보다 나이 많은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끝나고 스케줄 있어? 난 없는데”

 

 

“너 진짜 끼 잘 부린다.”

 

 

“나 그런 거 안 한다니까?”

 

 

 

하지만 정확히 3시간 뒤

아인과 지용은 지용의 단골이라는

어느 Bar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프랑스 어디에서 생산되었다는

드라이한 타입의 와인을 나눠 마시며

아인은 제 앞에 놓인 치즈 조각을

하나 쿡 찍어 지용에게 건넸다.

 

 

“아까랑은 다르게 친절하네.”

 

 

“초면에 너무 잘해주면 매력 없지 않나?”

“나한테 매력있고 싶구나?”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아인이 어깨를

으쓱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지용이

 눈이 가늘게 휘어져 웃는다.

 


 

“나 이 웃음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 무한도전, 정형돈. 난 안 속아야지.”

 

 

“그거야 방송이고.”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다시금 두 눈동자가 아슬아슬하게

마주친다. 한참을.

  


 

 

“야 너 맘에 든다. 우리 집 갈래?”

 

 

그리고 먼저 입을 연건 아인이었다.

 

 

“내가 그렇게 쉬워 보이나?

나 어려운 남잔데.”

 

 

배시시 웃는, 상대를 쥐락펴락

하는, 그러면서 아닌 척 심드렁한.

 

 

 

“너 안 쉬워 보여. 그러니까 하는

말이야 나도 아무 나한테

우리 집 가자고 안하거든.”

 

 

무심한 척, 아님 말고. 그러나

상대를 끌어 당기는.

 

 

 

“좋아. 가자 너네 집.”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다시 지용의 눈이 가늘게

휘어져 웃는다.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이니셜 C / 유아인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이니셜 D / 지드래곤


 

뒤의 일은 상상에...

예 저는 쓰레기입니다...큽..

 

아까 쩌리에서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298112



이글을 보고 역시 나만 둘의 조합을

기대한 것이 아니구나 짱좋....

싶어서 황급히 곱하기를 해보았습니다..

 

둘이 실제로 한 번도 안 만난 모르는

사이인지, 아니면 건너 건너 아는 사이인지

잘 몰라서 걍 처음 만나는 것으로 설정함..

 

먼가 둘이서 엄청 치명 퇴폐 나른

끈적.... 이런 느낌일 듯..

 

 

많은 건 안바랍니다..

화보로라도 투샷 좀 보여주소서.

 

 

 

 

다른 글들 더보기 ↓

 

 

 

더보기
접기

 

1. 김남길 장수 기원 이름 갖고 장난친 로맨틱 코메디

 

2. 신하균 싸이코 찌질 매력 폭발 방송가 드라마 제작 가상 로맨스물

 

3. 어디서 김명민 로코 찍는 소리 좀 들리게 해라!!!!!!! 싶어서 써본 로맨틱 코메디.

 

4. 주원의 이종석 언급 인터뷰를 보고 써본 가상 단편 드라마 물  

 

5. 강동원 한지민 같이 작품 하는 소리 좀 나게 해라!!! 싶어 써 본 우울 애절 스릴 터지는 다크 로맨스

 

6. 한지민 공유 캐미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 - 가상 시놉<여름 풍경 소리>

 

7. 연정훈과 남궁민 새로운 캐미를 찾아서!!!!! 가상 시놉- 퀴어물 주의※※

 

8. 시나리오만 괜찮으면 퀴어물도 상관 없다는 강동원에게 헌정하는 허접한 가상 시놉

 

9. 드라마화 된다고 했던 소문에 영화<과속 스캔들>드라마 버젼으로 스토리 바꿔서 해보는 가상 캐스팅물

 

10. 박보영 소지섭 캐미에 헌정하는 막장 복수(?) 스릴러 가상 영화

 

11. [취존주의] 하정우 X 이준기 캐미 폭발 조합 나만 보고 싶나여? - 발랄 로코 퀴어 시나리오

 

12. 이정재 김남길 의외의 캐미에 헌정하는 너무 뻔한 스토리의 사극 영화

 

13. 궁개꽃 언 역 가상 캐스팅 1순위 고수에게 헌정하는 정조 시대의 가상 사극

 

14. 캐미 그냥 두고 낭비하지 말라고 김우빈 임시완 미친 캐미에 헌정하는 드라마 시놉 ※ 취존주의

 

15. 고수 손예진 미친 역대급 캐미에 헌정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껒! 재벌끼리 폴링인 럽 하는 부내나는 로맨스

 

16. [19금 퀴어 주의※] 이정재와 뜬금포 조합 이준을 엮어 만든 19세 미만 관람 불가 퀴어 시나리오

 

17.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으로 이미지만 보고 해보는 가상 캐스팅!!!!!!!!!!

 

18. 김우빈과 신세경 캐미에 헌정하는 우울한 로맨스 가상 시놉

 

19. 이나영 김우빈 CF 캐미보고 황급하게 둘이 드라마 안 찍고 뭐하냐고!!! 버럭하며 써본 가상 시놉 

 

20. 닝겐적으로 하나 찍었으면 하는 남남 캐미양대 산맥 김우빈 윤시윤 조합 퀴어 시나리오 

 

21. [이정재/윤시윤/김우빈] 캐미 덩어리들끼리 퀴어물로 뭉쳐 보았다!   

 

22. 한고은과 의외의 캐미로 엮은 여자 퀴어 드라마 가상 시놉   

 

23. 이종석과 13살 연상녀 문정희를 엮어 써본 스릴러 로맨스 

 

24. 죽기 전에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조합 - 김우빈 이종석을 위한 퀴어 액션 영화 시나리오 

 

25. 의외로 흥한 캐미 이정재와 이준 조합으로 만든 은밀 애절 다크한 퀴어물 가상 시나리오  

 

26. [통장 준비하고 클릭 요망] 너의 통장을 강탈하려 나타난 6인조 아이돌 여시 보이즈

 

27. 임시완과 정우의 의외의 조합으로 써본 80년대 후반 민주화 운동하던 대학생들 배경의 퀴어 가상 시나리오  

 

28. 임시완 김우빈 조합의 재미지게 주식 가르쳐 주는 매우 교육적인 드라마 가상 시놉

 

29. 생각지도 못한 유연석, 연우진 조합의 섬뜩한 스릴러 가상 시놉  

 

30. 이민기, 이진욱, 한주완, 이청아 조합의 퀴어코드 살짝 들어간 권태기 극복 프로젝트 가상 시놉

 

31. 캐미요정 윤시윤과 4885스런 하정우의 다크 스릴러 돋는 오글 퀴어 가상 시놉 

 

32. 이종석, 고현정, 이나영, 김상중 나오는 초호화 캐스팅 실현 불가능 음악 드라마 가상 시놉   

 

33. 유승호 제대 맞아서 이런 작품으로 복귀하면 좋을 것 같아서 써보는 가상 수사물 드라마 시놉

 

34. 역대급 조합인 김우빈 이종석 조합의 퀴어 스릴 진범 찾기 취조물 시나리오

 

35. 하정우 X 유선 신선한 조합의 우울 우울 답답 터지는 영화 가상 시놉 

 

36. 고수 손예진 캐미로 보고 싶은 일드 <나와 스타의 99일> 한국판 가상 리메이크 시놉 

 

37. 하정우, 김남길, 최민식,주원,이민기 등등이 모여서 킬러물 영화를 찍는다면??????

 

38. 쌍화점 이후 사극 작이 없는 조인성과 사극 캐미 킹 김남길에게 헌정하는 허접한 사극 영화 시놉

 

39. 박해진 류덕환 이준 임시완 이종석 外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공포 스릴러 가상 시놉

 

40. 고수 한지민이 친남매로 나오는 조합 생각해봤어? 그런 조합에 손예진 김우빈은 덤인 가상 시놉

 

41. 고수. 송새벽, 김혜성, 강하늘 外 다수의 조합으로 쓴 음울한 분위기의 느와르 액션 영화 가상 시놉

 

42. 박서준 백진희 캐미 한번 더 드라마로 보고 싶어서 써보는 약간 차분한 분위기의 힐링 드라마 가상 시놉

 

43. 술의 전성시대! 이진욱  조정석 이민기 애주가 30대 남자들의 싱글 라이프 가상 시놉 

 

44. 차승원 김혜수가 쎈캐 부부로 나오는 드라마 보고싶어서 써본 가상 시놉

 

45. 글로벌하게 양조위를 끌어 들여 써보는 안성기 양조위가 갑툭 형제로 나오는 가상 영화 시놉 

 

46. 한지민 공유 캐미 좀 낭비하지 말고 좀 써먹으라고 써보는 여배우 X 야구선수 조합의 가상 시놉

 

47. [※퀴어주의※] 조인성 이준 뜬금포 조합의 뻔한 클리셰에 살짝 우울 돋는 가상 시놉 

 

48. 서우, 서강준 그리고 한고은, 김남길 또 조진웅 조합의 일제 강점기 배경의 독립운동가들 이야기 가상 시놉

 

49. 김우빈하고 문근영하고 발랄 달달한 로코 하는 소리 좀 들리게 해라! 싶어 써본 가상 시놉

 

50. 유연석 신세경 의외의 캐미에 박성웅까지 나홀로 캐미 밀어보는 가상 드라마 시놉.

 

51. 문근영 이종석 캐미 생각해 본 사람? 둘이서 그냥 애절 로맨스 한번 찍어보라고 써본 가상 시놉

 

52. 김수현 박보영이 쌩뚱맞게 모자지간으로 나오는 희귀병 소재의 가상 드라마 시놉

 

53. 안성기, 윤제문, 김강우, 김우빈 外 6월 항쟁을 배경으로 써본 민주화 운동 이야기 가상 시놉

 

54. [퀴어주의] 드라마 가면의 민석훈 캐릭터를 본따 써보는 연정훈 강동원 조합의 퀴어 가상 시놉

 

55. 주지훈, 수애, 연정훈, 유인영 드라마 <가면> 소재에 퀴어 코드를 뿌려 써보는 가상 리메이크 시놉

 

56. 정우성 손예진 고수 조합의 퀴어 + 이성의 복잡한 판타지(?) 가상 시나리오

 

57. 이종석, 지성이 형제로 나오는 재벌가 이야기 + 약간의 힐링물 가상 시놉

 

58. 텐, 실종 느와르 M, 뱀검, 나쁜녀석들, 신퀴의 콜라보!!! 가상 시놉 - 특별수사팀 <에이스>

 

59. 소지섭 한지민 레전드 캐미에 오상진을 뿌려 본 가상 기놉.txt

 

60. 강동원 한지민 캐미 조합의 판타지(?) 사극 가상 시놉

 

61. [퀴어주의] 하정우 이준기 조합의 변호사와 검사가 발랄하게 연애하는 퀴어 가상 시나리오

 

62.박성웅 X 김혜수 거기에 김우빈을 덤으로 끼얹는 음울 치명 느와르 느낌의 가상 시나리오

 

63. 유아인 X 이제훈 조합의 클리셰 범벅 돋는 퀴어 가상 시나리오

 

64. 유아인 X 윤시윤 X 김우빈 실현 가능성 없으니까 대놓고 클리셰 범벅 해 본 퀴어 삼각 시나리오

 

65. 유아인 김우빈 문채원 고아라 - 재벌 3세들의 집착 돋는 사랑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

 

66.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67. 뻔하디 뻔한 출생의 비밀 코드가 들어간 현빈 한지민 그리고 여름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68. 박보검 울려 보고싶어 쓴 박보검에 이민기와 유아인도 나오는 가상 시나리오

 

 69. 조태오 유아인과 최택 박보검 조합의 각자 캐릭터만 따와 재구성해 본 가상 퀴어 시나리오

 

70.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

 

71. 박성웅 강동원 곱해서 둘이 킬러로 나오는 느와르물 보고 싶어서 써본 가상 시나리오

 

72. 주원하고 김우빈이 경찰인데 고등학생으로 위장수사 들어간 썰 풀어보는 가상 드라마 시나리오

73. 뜬금포 세가완삼 유아인 서강준 지창욱 조합의 퀴어 가상 시나리오

 

74. 강동원이 연예인으로 김남길이 경호원으로 거기에 김소연과 조진웅도 나오는 캐스팅 불가능의 가상 드라마 시나리오

 



 


 



추천  13


 
끄앙 ㅠ
7년 전
끄앙 ㅠ
7년 전
끄앙 ㅠ
7년 전
끄앙 ㅠ
7년 전
다른글들은 어떻게 보지ㅠㅠㅠ
7년 전
오디  비스트 현아♡
222222
7년 전
333333
7년 전
유아인 첨에 지디 닮은 꼴로 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글 보니까 기분 이상
7년 전
222222222222그땐 진짜 아무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
박보검 이현우 닮은꼴로 뜬거 생각나네요..

7년 전
무농약풀길만걷자  무한재석교
끄앙 ㅠ
7년 전
고무장갑  섲섲옥수
뭐예욖ㅋㅋㄱㅋㄱㄱㄱㄱㄱ으앜ㅋㄱㄱㅋㄱㅋ
7년 전
고무장갑  섲섲옥수
저에게 지디는 저런 이미지가 아니랔ㅋㄱㅋㅋㅋㅋ 당황스럽닼ㅋㄱㄱㅋ
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이 하나같이 다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워후
7년 전
농담 (Joke)  내고막을울리는리듬
다른글더보러가기 너무나 시강...
7년 전
Melanie Martinez  Pity Party
제 안의 두 분 이미지는 서로 만났을 때 꼬박꼬박 존댓말 써가면서 낯가리는데도 계속 웃는 얼굴로 조근조근 대화할 것 같은~그런.....암튼 두 분 화보 찍은 건 죽기 전에 보고 싶네여^p^
7년 전
이런게 팬픽인건가...!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40 ♡김태형♡09.19 17:0190671 1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57 episodes09.19 21:5273819 12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43 307869_return09.19 18:3698579 9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6 지상부유실험09.19 17:00102279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60 참섭09.19 18:21101960 15
서양남 퇴폐미 투탑.jpg6 nctu ten 12.08 01:02 4332 3
서양남 퇴폐미 투탑.jpg49 큐티 펫 12.07 02:18 9838 4
너무 퇴폐적인 눈빛때문에 오해 받는 배우....12 올빼미청소기 12.05 01:58 4656 3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오는 퇴폐미 쩌는 배우.jpgif8 peachplum 12.03 20:48 4275 1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오는 퇴폐미 쩌는 배우.jpgif33 주 현 11.30 06:02 8999 0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오는 퇴폐미 쩌는 배우.jpgif168 도토릴 11.20 23:05 17491 6
#7. 아직도 성행하는 일본의 퇴폐적인 여고생 산업.jpg6 주 현 11.10 14:30 6627 4
아직도 성행하는 일본의 퇴폐적인 여고생 산업 윤주태 11.09 13:49 2043 0
#7. 아직도 성행하는 일본의 퇴폐적인 여고생 산업.jpg4 귀여월 11.09 10:07 1612 0
최근 퇴폐한 걸데 방민아1 조정훈 10.19 23:11 3217 0
서양남 퇴폐미 투탑.jpg59 G-1 남우현 10.18 00:50 11014 10
퇴폐미 하면 떠오르는 외국배우 네 명.gif32 해피니수 10.13 13:35 7899 1
퇴폐미 하면 떠오르는 외국배우 네 명.gif12 970330 10.13 02:16 3046 2
청초하고 여린 분위기 갖기 vs 퇴폐적이고 섹시한 분위기 갖기16 큐티펫 10.10 20:29 5410 7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17 토모에. 10.05 09:29 9569 13
동양의 섹시 퇴폐미 vs 서양의 청순 깨끗함3 나잇 09.22 16:52 4447 2
퇴폐적 눈빛을 가진 남자의 고충3 오레니토스못 09.20 16:01 1513 0
퇴폐적 눈빛을 가진 남자의 고충29 설봄 09.20 09:39 11007 2
섹시 끝판왕은? 청초 섹시 VS 퇴폐 섹시27 nnxxx 09.18 01:26 9193 4
퇴폐섹시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추천.jpg5 닉 네임 09.05 22:09 5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44 ~ 9/20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