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아이유가 화장품 광고까지 점령했다.
아이유는 이번 코스메틱 브랜드 더샘 광고 촬영이 화장품 모델로서의 첫 촬여인 만큼 시종일관 들뜨고 설레인 모습을 보였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마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바쁜 스케줄임에도 결점 없이 깨끗하고 생기 있는 순수 광채 피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특유의 발랄함과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아이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물론 깨끗하고 청순한 콘셉트와 화사하고 여신 같은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유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게 된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21일 일본 데뷔 싱글 ‘Good Day’를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email protected]/사진제공=트루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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