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생일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 방탄소년단은 좋은 분위기 속에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이날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생일이기도 했다. 이에 지민은 “오늘 생일이다. 생일이 무척 길게 느껴진다. 생일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멤버들에게도 많은 축하를 받았다. 못 잊을 하루가 될 것 같다. 감동을 무척 많이 받았다”라고 웃었다.
이어 지민은 “오늘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 방탄소년단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혜련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네이버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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